프로축구연맹,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유니폼은?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4-03-04 17:37:27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이번 주말 K리그의 클래식의 대대적인 개막을 앞두고 올해 최고의 유니폼을 선정하는 팬투표를 실시한다.


‘Talk about K LEAGUE’라는 콘셉트로 개막일까지 매일 K리그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연맹은 올 시즌 선수들이 입고 경기에 나설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최고의 유니폼을 선정하는 팬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투표기간은 5일 오전 11시까지다.
연맹은 투표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 포항-울산전에 사용되는 매치볼을 선물한다. 투표 결과와 경품 당첨자는 6일 K리그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발표한다.
포항-울산전에 사용되는 매치볼은 K리그 황금색 엠블럼이 마킹되며 단 10개만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한편, 하루 앞서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는 수원 삼성의 유니폼이 총점 10점 만점에 평점 8.11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전북과 서울이 각각 7.82점과 7.27점을 받아 그 뒤를 이은 가운데, 시민구단 창단 당시부터 기존 팬들로부터도 당혹스러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성남의 유니폼은 유일하게 평점 5점을 넘지 못하며 4.11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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