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추적! 엑스-보이프렌드' 첫방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2-23 00:00:00
옛 애인과의 재회 연결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탤런트 장근석(20)이 MC를 맡은 케이블TV M넷의 신규 프로그램 '추적! 엑스-보이프렌드'가 지난 23일 첫방송을 탔다.

'추적! 엑스-보이프렌드'는 헤어진 옛 애인과의 재회의 꿈을 이루어 주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의뢰인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옛 애인의 현재상황을 추적해 근황을 알아본다.

추적과정을 마치면 옛 애인에게 의뢰인의 영상편지와 그간의 촬영 상황을 설명하고, 옛 애인의 출연 결정 하에 스튜디오 촬영이 이어진다. 출연을 원하지 않으면 의뢰인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로 대신한다.

한편 장근석은 프로그램의 타이틀 촬영을 위해 상반신을 공개했다. 촬영은 탤런트 김인서와 함께 다정한 연인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패널로는 이기찬, 신봉선, 백보람, 김인서, 이현지 등이 참석했다.

조용현 담당 프로듀서는 "옛 애인의 근황 추적과정을 연출 없이 100% 실제상황으로 보여주고 이별의 이유 혹은 궁금했던 사랑의 기억을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슴에 응어리를 치유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첫 방영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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