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백’ 나온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7-20 00:00:00
명품브랜드 ‘세린느’에 송혜교 이름이…

배우 송혜교가 지난 17일 홍콩으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이날 명품 브랜드 '세린느'에서 출시된 '송혜교 포 세린느(SONG HYE KYO FOR CELINE)' 백의 론칭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송혜교는 이번 방문에서 해외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홍콩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취재진 100여명이 취재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속사측은 밝혔다.

세계적 명품브랜드가 한국스타의 이름을 딴 백을 출시한 것은 송혜교가 최초. '송혜교 포 세린느' 핸드백은 송혜교와 세린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007년 가을과 겨울 시즌을 위해 출시되는 제품이다.

한정 수량으로만 생산될 이 백은 외관에는 'SongHyeKyo'라는 영문 이름의 금속 펜던트와 금속 세린느 블라종 로고가 함께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송혜교는 이 백을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디자인과 재질, 컬러, 장식, 그리고 실용적인 디테일 등을 진중하게 검토했을 뿐 아니라 전 과정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열성을 보였다.

한편, 핸드백을 통해 얻는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를 위한 재단에 송혜교의 이름으로 기부될 계획이다. (서울=스타뉴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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