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크기만큼이나 큰 '에반 올마이티'

문화·라이프 / 장해리 / 2007-07-20 00:00:00
축구장 크기의 대형 방주와 거대 홍수씬 압권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웃음의 크기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스케일을 자랑하는 ‘에반 올마이티’가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공개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축구장 보다 더 큰 거대 방주와 도심 한복판에 몰아치는 거대 홍수 씬이 바로 그것!

에반이 신으로부터 받은 미션이자 제작진이 제작해야 할 방주의 크기는 길이 138m, 폭25m, 높이 18m로 축구 경기장보다도 더 큰 사이즈이다.

완성된 방주는 코끼리나 기린 같은 거대한 동물들까지 장난감처럼 작아 보이게 만들 정도.
이 뿐만이 아니다. 이 거대한 방주가 대형 홍수에 휩싸여 도심을 가로지르는 장면은 ‘에반 올마이티’의 클라이맥스! 홍수에 휩싸여 마을 건물들이 모두 휩쓸려나가고, 그 물살을 타고 방주가 워싱턴 국회의사당까지 질주하는 장면은 올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유쾌한 즐거움뿐만 아니라, 시선을 압도할 거대 스케일까지 실은 ‘에반 올마이티’는 미국 개봉 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방학 &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특별하고 시원한 선물이 될 전지전능한 코믹 블록버스터 ‘에반 올마이티’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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