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기오염물질 배출 집중 점검

문화·라이프 / 전성오 / 2014-03-02 08:52:11
오는 21일까지,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89개소

[토요경제=전성오 기자]경기도가 3월 21일까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민간인이 포함된 3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대형사업장 89개소에 대해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특히 24시간 조업 사업장 등은 취약시간대인 야간과 심야시간대에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점검 결과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업장 명단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개선 의지는 있으나, 재정 기술이 열악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기술 지원 및 환경보전기금을 지원해 사업장 환경관리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개선을 유도할 예정임을 밝혔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도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발견 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신고전화 128, 120)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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