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세계 박스오피스 '싹쓸이'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7-13 00:00:00
관객 찬사에 재열람까지…11일만에 400만 돌파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가 개봉 11일 만에 전국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트랜스포머’는 지난 8일까지 서울 170개 등 전국 687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주말에만 서울 36만7800명, 전국 관객 125만8000명을 모으며 400만명(서울누계 132만7000, 전국누계 418만6000명)을 넘어섰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숨 막히는 전개로 관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재관람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에서도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7월3일 오프닝 수익 2745만달러를 올리며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을 누르고 역대 화요일 개봉 영화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 주말까지 1억525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라따뚜이’, ‘다이하드4.0’을 누르고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호주, 타이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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