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장식하는 로맨틱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4-11-10 13:17:39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커플들의 감성을 자극할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가 연말까지 대학로 눈빛극장에서 상연된다.


지난 2008~2009년, 공연되며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사랑해도 될까요?’는 믈뫼씨어터컴퍼니와 ㈜에브리쇼가 공동제작을 맡으며 더욱 달콤한 모습으로 찾아와 지난 9월부터 공연되고 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무대에 오르며 올 겨울을 장식하게 됐다.
특히 2010 경기연극대상 수상자인 프로듀서 임성주, 이번 작품을 통해 연출로 데뷔하는 배우 안신우, 새로운 음악으로 힘을 더하는 작곡가 멜로브리즈 등 탄탄한 제작진이 새로운 감성코믹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사랑해도 될까요?’는 감성 소설 작가인 남자 주인공 태연과 그가 새로 옮긴 집의 바퀴벌레 박멸을 위해 부른 해충방제사 여주인공 지수의 만남을 그리고 있는 감성 로맨스 뮤지컬이다. 섬세한 남자와 거침없는 여자의 만남, 그리고 소설가와 해충방제업체 직원이라는 특이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태연 역에는 안신우-박준혁-최하록이 지수 역에는 김보람-전재현이 캐스팅 되어 달달한 로맨스의 주인공을 연기한다. 또한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멀티남과 멀티녀 역은 이건영, 정영민, 허순미, 백지예가 맡았다.
사랑의 설렘을 선물해줄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는 인터파크티켓, 대학로티켓닷컴, 하하하쿠폰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