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버스 친절기사 찾아 표창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5-02-10 15:15:03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진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한 시내버스 서비스 암행평가 실시 후 20명의 친절기사를 선정하여 지난 2월 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표창패를 수여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내버스 불친절 및 불법운행 근절을 위한 시내버스 서비스 암행평가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자, 학생 등 암행평가단 245여명이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시내버스 친절, 안전운행 및 전반적인 서비스 사항에 대하여 평가한 결과, 친절사례 32건 불친절사례 17건이 나타났다.


주요 친절사례로는 승객에 대하여 친절한 인사 및 노선 문의에 대한 친절하게 답변을 하는 경우, 노약자가 안전하게 승하차하도록 도와준 경우였으며, 불친절 사례로는 승객의 질문에 짜증을 내거나 난폭운전을 하는 경우였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암행평가단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지난해에 비교하여 서비스 개선이 많이 이루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친절한 기사로 평가받은 기사들 중 운수업체의 추천을 통하여 20명의 친절기사를 선정해 이날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다른 기사들의 모범이 되어 올해는 친절 기사가 배 이상 증가 될 수 있도록 모범 사례를 전파해 주기를 당부했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암행평가를 실시하여 시내버스의 불친절 및 난폭운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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