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그룹, ‘동래읍성길 걷기대회’로 지역사랑 실천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11-08 20:42:28
임직원 400여명, 쓰레기 줍기 봉사 후 동래 전통시장 소비활동 펼쳐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부산 대표 향토기업 비엔그룹이 임직원 동래읍성길 걷기대회를 개최해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과 함께 동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활동을 펼쳤다.


▲ 부산 대표 향토기업 비엔그룹 임직원 400여 명이 동래읍성길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과 함께 동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활동을 펼쳤다.
8일 비엔그룹 조의제 회장과 계열사 대선주조 박진배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400여 명이 동래향교~북장대~인생문~동래고~동래구청에 걸쳐 5Km 구간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후 동래시장에서 인당 약 3만원 어치의 장을 보고 시장 음식점에서 식사 시간을 가졌다.


‘비엔그룹 걷기대회’는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가을 산행을 즐기도록 돕고자 기획한 것으로 범 그룹 차원에서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건강한 부산 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다.


또한 비엔그룹은 임직원들의 소비운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장보고 밥먹기’를 고안했다고 전했다.


비엔그룹은 2011년부터 ‘건강한 부산만들기’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정화 활동, 시원블루·예 약수바가지 무료기증, 소주 보조상표 공익메시지 홍보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 대선주조 임직원들이 부산 전역 약수터 100여 곳에 약수바가지 300여 개를 무료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