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40kg 체중 감량 “누구세요?”

문화·라이프 / 박태석 / 2012-06-08 11:35:57
“6년안에 온갖 질병 온다” 말 듣고 감량 결심

개그맨 출신 뮤지컬 연출자 백재현(42)이 체중 40㎏을 뺐다. 이와 함께 양악수술, 성형수술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2월 대학병원 종합검진에서 당뇨, 심장병, 고혈압 등 건강위협 요인들을 발견 이대로 방치하면 6년 안에 온갖 질병이 올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체중감량을 결심했다고 한다. 118㎏이던 몸무게를 위밴드 수술, 식이조절, 운동 등을 통해 두 자릿수로 줄였다.


또 외모 콤플렉스에 따른 우울증 극복 차원에서 3월에는 치과에서 양악수술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초 얼굴의 균형을 위해 눈과 코를 성형했다.


백재현은 “운동과 성형의 힘으로 달라진 외모만큼 진정성 있는 내면의 변화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돼 겸손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살 것이다. 관객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면서 해피바이러스 전파자로 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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