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플라이투더스카이, 합동콘서트 ‘더 끌림’

문화·라이프 / 뉴스팀 / 2014-11-06 17:12:42

[토요경제=뉴스팀] 가수 거미와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브라이언)가 합동 콘서트를 연다.

지난 5일 양 팀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에이치투미디어에 따르면 거미와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콘서트 ‘더(THE) 끌림’을 연다.

홍보마케팅사 창작컴퍼니다는 “닮은 듯 다른 세 사람의 음악적 스타일을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선보이는 공연”이라면서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가수들인 만큼 듣는 즐거움이 있다”고 소개했다.

공연 타이틀에 대해서는 “무엇에게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노래를 들려주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14년 지기인 두 팀은 지난 2005년 플라이투더스카이 5집 수록곡 ‘사랑해요 우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와 거미는 지난 7월 KBS 2TV ‘불후의 명곡2 - 여름 특집 1탄’에 동반 출연해 ‘별이 진다네’를 듀엣하기도 했다.

거미와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각자 히트곡은 물론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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