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싼타페 구입자 “미국 간다”

문화·라이프 / 전성운 / 2012-05-25 14:04:13
‘신형 싼타페’ 고객인도 본격 개시

아이 셋의 소방관이 신형 싼타페 1호차의 주인공이 됐다. 현대자동차는 16일 울산 2공장에서 ‘신형 싼타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전국 830개 현대차 전 판매 거점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고객인도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 행운의 1호차는 사전계약 고객 대상 ‘신형 싼타페 1호차의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종로 소방서 소방관 박상익(40)씨에게 전달됐다. 이날 현대차는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상익씨에게 신형 싼타페와 함께 ‘싼타페’의 본고장인 미국 서부 일대를 투어 할 수 있는 여행상품권(1인 4매)을 증정했다.


▲ 지난 1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신형 싼타페 1호차 전달식에서 소방공무원인 박상익씨가 아이들과 함께 윤갑한 부사장(왼쪽부터)과 문용문 노조 지부장 등으로부터 차를 받은 뒤 이를 기념하고 있다.


1호차 주인공인 박상익씨는 “대한민국 대표 SUV 싼타페의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동시에 고급스런 실내에 반해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싼타페의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이 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씨는 최근 셋째 아이를 출산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차로 싼타페를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가 생산되는 현대차 울산2공장으로 박씨를 초청, 가족들과 함께 신형 싼타페 생산 라인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윤갑한 현대차 울산공장장과 문용문 현대차 지부장을 비롯, 울산2공장 전병호 ‘품질명장’이 직접 신형 싼타페 1호차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형 싼타페가 생산되는 공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관계자들이 고객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금일부터 고객인도가 개시되는 만큼 그동안 신형 싼타페를 기다려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가족(1가족 4인)을 초청해 7월 한 달간 20가족씩 총 3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클레이 사격, 수상 스키 등 다양한 프리미엄 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저 체험 이벤트'의 참가자를 6월22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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