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부천영화제 홍보대사

문화·라이프 / 박태석 / 2012-05-25 10:13:09
PiFan 레이디’ 선정...시트콤으로 큰 인기 누려 영화 주인공도 꿰차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배우 박하선(26)이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홍보대사 PiFan 레이디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의 PiFan 레이디 박씨는 제16회 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영화제 개ㆍ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PiFan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박하선은 최근 종영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마음 착한 국어교사 역을 맡아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 우수상과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예능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녀는 올해 개봉 예정인 ‘음치클리닉’에서는 배우 윤상현과 함께 주연을 맡아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PiFan 레이디 박하선은 “평소 관심이 갖고 지켜보던 PiFan의 홍보대사가 되어 너무나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영화팬과 소통하고 PiFan의 다양한 매력을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영화제는 7월 19~29일 11일 간 부천 일대에서 그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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