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자신들 새겨진 비행기 타고 ‘한류’ 날다

문화·라이프 / 박태석 / 2012-05-18 11:40:51
제주항공, 빅뱅과 손잡고 글로벌항공사 도약

빅뱅이 자신들의 얼굴이 새겨진 제주항공 빅뱅 래핑 항공기를 타고 지난 16일 첫 출국했다. 빅뱅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될 공연을 위해 이날 제주항공의 인천~나고야 7C1602편으로 출국했다. 이후 오사카와 후쿠오카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때도 이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이다.



빅뱅은 5~6월 중 일본투어 공연을 할 5개 도시 가운데 제주항공 취항도시인 △나고야(5월17~18일) △오사카(5월31일~6월3일) △후쿠오카(6월23~24일)에 빅뱅 래핑항공기를 이용하게 된다.


제주항공은 “K-POP 스타 빅뱅이 제주항공 빅뱅 래핑 항공기로 입국하고, 각 도시별 공연장 내외부에서는 빅뱅과 함께하는 제주항공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노출될 것”이라며 “톱 클래스의 K-POP 스타와 동북아 저가항공사(LCC) 대표주자의 등식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최근 글로벌항공사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빅뱅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빅뱅의 일본ㆍ아시아 투어의 해외공연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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