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문화기술 융합 포럼 개최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4-10-31 10:15:2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건국대학교가 문화기술 융합 포럼을 개최한다.


건국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문화기술 R&D 전략추진단의 ‘문화기술 R&D 정책포럼’과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의 ‘문화기술 컨퍼런스 및 융합포럼’을 연계해 문화기술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오는 31일 오후,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의 장영철(경민대), 김진술(전남대) 교수가 ‘글로벌 문화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문화예술과 문화기술의 융합), 박기주 매크로그래프 이사(영화 ‘명량’의 특수효과와 문화기술), 전수환 한예종 교수(문화산업조직과 예술)가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포럼은 주제 발표가 모두 종료된 후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건국대 측은 문화산업협의단체의 융합 토론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 R&D 전략기획 추진단의 ‘문화기술 R&D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 정책 발표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건국대 정의준 BK21사업단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문화기술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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