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후속곡 준비에 올인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0-05-31 09:29:41
안무와 뮤비 촬영 위해 잠시 방송 중단

가수 이효리가 잠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중단하고 4집 후속곡 활동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엠넷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아직 4집 ‘치티 치티 뱅뱅’의 후속곡을 정하지 못했다. 현재 그는 지난 22일 MBC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치티 치티 뱅뱅’ 활동을 접은 상태다.
현재 4집 수록곡 ‘하이라이트’와 리패키지 음반에 수록할 신곡 가운데 후속곡을 저울질하고 있다. 소속사 내부 회의결과 리패키지 음반에 수록될 신곡이 후속곡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4집 발매를 위해 받은 데모곡 1,000곡 중 20곡을 추려 녹음했고 이번 4집에는 그중 14곡을 넣었다.
후속곡의 완성도 있는 안무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당분간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 않고 후속곡 준비에 몰입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르면 2주 후에 이효리가 후속곡을 들고 다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을까 싶다”며 “당분간은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후속곡 준비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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