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난 아니래도"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1-30 00:00:00
2차 테스트에서도 '음성' "악플러 강경 대처할 것"

마약 복용 혐의를 받은 영화배우 신하균(33)이 1차에 이어 2차 시약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하균의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2주 후 모근검사를 통해 마지막 3차 테스트를 받는다"며 "신하균씨는 절대 마약을 투여한 사실이 없으므로 3차 테스트 또한 무혐의로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약 복용 혐의와 관련한 보도 사실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신하균의 마음 고생이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하균씨에게는 데뷔 이후 가장 힘든 시기였다. 본인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순식간에 범법자 취급을 받고 거짓 소식에 상처받고 공격당했다.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부모와 가족, 팬들에게까지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줬다. 그런 심한 마음고생 속에서도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나서야만 했다."

아울러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각종 음해성 리플과 소문에 신하균씨 본인은 두 번 상처받고 있다"며 "소문의 유포자 색출을 위해 현재까지 모니터링한 자료와 함께 앞으로도 익명성에 근거를 둔 악성루머와 악플에 대해 강경하고도 확실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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