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광고모델은 죄?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6-15 00:00:00
최수종, 상의 없이 광고 계약한 매니저와 결별

탤런트 최수종(45)이 담당 매니저와 갈라섰다. 지난 4월 종료된 대부업 광고 출연 건으로 담당 매니저와 갈등을 빚어오다 재계약을 거절했다.

최수종은 작년 10월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전 상의 없이 담당 매니저가 대부업체와 CF 출연계약을 맺은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이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 매니저가 최수종과 결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

최수종은 “오랫동안 동고동락해온 매니저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여러 사람을 당혹스럽게 한 점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본인의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성종의 후비인 정현왕후 '윤씨' 역은 이진, 김처선의 생모 '오씨' 역은 양정아, 김처선의 양모인 무당 '월화' 역은 김여진이 각각 맡는다.

사극 전문 김재형 PD와 SBS프로덕션 손재성 PD가 함께 연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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