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층 파크원…63빌딩 제친다

산업 / 토요경제 / 2007-06-08 00:00:00
여의도에 서울 최대 쇼핑몰.국제 비즈니스 호텔 건설 예정

서울 여의도에 72층의 건물이 들어선다. 63빌딩보다 더 높다.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인 스카이랜 디벨롭먼트사가 여의도 22번지에 건축하는 파크원은 72층과 59층의 오피스타워다.

대지 면적 1만4000평, 연면적 19만5000평에 달하는 서울 최대 상업개발 프로젝트로 쇼핑몰과 국제 비즈니스 호텔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총비용만 2조원이다.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로저스 스터크 하버파트너스 건축회사가 디자인과 설계를 맡았으며, 금융 자문은 모건 스탠리사가 맡았다.

시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담당하며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단계별로 완공된다.

폴 로저스 스카이랜 회장은 “세계 최고의 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라며 “수천만 달러의 외자 유치, 2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인 파급효과와 함께 아시아에서 서울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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