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伊세리에A 13연승'신기록'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1-22 00:00:00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의 고공 행진이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인터 밀란은 지난 21일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06~07시즌 세리에A 20라운드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인터 밀란은 전반 5분만에 루카 토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19분 데얀 스탄코비치의 골로 동점을 이룬 인터 밀란은 4분 후 아드리아누의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후반 25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승부에 쐐기를 박으면서 3-1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인터 밀란은 지난 10월 25일 리보르노전부터 13경기 연승 행진을 달리며 세리에A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 치웠다. 종전 기록은 자신들이 지난 14일 토리노를 꺾고 세운 12연승이다.

인터 밀란은 20라운드 현재 17승 3무(승점 54)를 기록, 이날 리보르노와 비긴 AS로마(승점 43)와의 격차를 11로 벌리며 세리에A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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