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하트-하트재단과 제3호 'U+희망도서관' 설립

IT·플랫폼 / 최봉석 / 2019-09-19 09:44:22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강원명진학교에 제3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준다.


이에 따라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지난 7월 임직원들의 '온라인 나눔 경매'로 마련한 수익금 1342만원으로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구매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당시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LG유플러스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광고 의상 및 소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 약 1342만원 전액을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정윤종 LG유플러스 강원인프라담당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마련해 나눔을 베풀 수 있어 보다 의미가 크다"라며 "시각장애학생들이 책을 통해 큰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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