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장애인 자립 위한 농촌 일손돕기 동참

문화·라이프 / 김세헌 / 2013-10-07 13:40:28

[토요경제=김세헌기자] SK그룹이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장애인 자립을 도와 관심을 모은다.


SK그룹은 7일 장애인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SK에 따르면,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김재열 동반성장위원장 등 SK수펙스추구협의회 최고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은 경기 파주의 한 장애인 농촌 자활시설인 ‘교남 어유지동산’을 방문했다.


교남 어유지동산은 40여명의 장애인과 14명의 직원이 4만여㎡의 농경지에서 토마토, 고추, 감자, 배추 등 친환경 채소와 식용작물을 재배하고 된장, 간장, 고춧가루, 절임배추 등 가공품을 생산하는 장애인 자립 근로사업장.


이날 임직원들은 교남 어유지동산에서 근로 장애인들과 고추와 땅콩을 수확했다. 고추대 지지끈 제거와 밭고랑 비닐 제거, 주변 정리 등에도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또한 자원봉사 활동을 마친 뒤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한 의류, 신발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김창근 의장은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찾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SK수펙스추구협의회 구성원으로서 일체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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