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재발방지 대책 강구하겠다.”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10-18 19:36:22
안행부 통해 전국 환풍구 점검 요청 예정

▲ 18일 오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경기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판교환풍구추락사고대책본부 상황실로 향하고 있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8일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 관련 “사고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청 판교환풍구추락사고대책본부(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사고내용을 보고받은 뒤 “안전관리 규칙 등이 제대로 됐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행정부를 통해 전국의 환풍구를 모두 점검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보상 문제는 대책본부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며 “새누리당도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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