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문화·라이프 / 최양수 / 2012-01-06 17:54:24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아시아 미술시장의 교류와 활성화는 도모하며 나아가 한국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 홍콩’이 3회째 홍콩에서 2012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는 서울과 동경에서의 개최회수를 합치면 이번이 7회째 열리게 된다.

올해도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카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 다양한 국가로부터 65개의 우수한 갤러리가 참여해 아시아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에 모여 3일간 아트 페어를 개최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국가(10개국)의 갤러리가 참여가 두드러지며, 준비된 특별전들 또한 다채롭다.

2009년부터 공모를 통해 아시아의 젊은 작가들을 후원, 육성하고자 진행해온 ‘AHAF Young Artists 그룹 특별전: Very, Vary’를 비롯해, 주목해야 할 아시아의 젊은 작가들 ‘AHAF Emerging Artist- Yoshizawa Tomomi, Matsueda Yuki, Egene Koo, Wu Nan-의 솔로전’이 준비돼 아시아 현대 미술의 미래를 조망한다.

홍콩관광청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특별전-Hong Kong in my Mind’에서는 한국의 재능 있는 작가들 ‘이진준’, ‘노준’, ‘조민기’, ‘노세환’, ‘안준’, ‘장원영’, ‘한영희’이 홍콩에 직접 체재하면서 촬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리고 한국의 현대미술의 대표 아티스트들을 홍콩 미술계에 소개하는 자리도 갖는다.

한국의 아방가르드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박서보의 특별전- Empty the Mind’, 아토마우스로 대변되는 한국 POP ART의 대표자인 ‘이동기의 특별전- Bitter Sweet’도 준비된다.

다양한 특별전과 함께 방문하는 VIP를 위한 다양한 ART LECTURE, ART GUIDE도 준비돼 좀 더 심도 깊게 아시아의 현대 미술의 현재를 짚어보고 이해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본 아트 페어는 홍콩 관광청, 만다린 오리엔탈, LG전자 홍콩, POAD, 페덱스 등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 홍콩 2012
▲행사장소: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행사일자: 2012년 2월 24일∼26일
▲VIP/Press 프리뷰: 2012년 2월 24일 11am∼4pm
▲일반관람시간: 2012년 2월 24일 4pm∼9pm
2012년 2월 25일, 26일 12pm∼8pm
▲티켓구매: 홍콩티켓팅(www.hkticketing.com) 또는 현장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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