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김자영, 카메라 감독이 인정한 스포츠 스타

문화·라이프 / 최양수 / 2012-01-06 17:51:27
대한민국영상대전 스포츠부문 올해의 포토제닉 수상
▲ 프로골퍼 김자영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김자영(20·넵스)이 제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주최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 ‘올해의 포토제닉’ 스포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영상대전은 영상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해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지상파와 지역민방 카메라감독이 뽑은 포토제닉 부문 외에 아마추어와 전문가 부문에서 우수 영상물을 선정한다.

올해의 포토제닉 수상자는 KBS·MBC·SBS·EBS·OBS 등 지상파 방송사에서 근무하는 카메라 감독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됐으며,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했을 뿐 아니라 영상미가 탁월한 스타에게 시상한다.

김자영은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 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시상식’에서 “선수들을 예쁘게 카메라에 담아주시는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 카메라 감독님들께서 직접 뽑아주셨다니 더욱 영광이다. 선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후원사 넵스와 매니지먼트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가족과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자영은 5일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올 시즌 첫 우승으로 비주얼만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제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올해의 포토제닉’ 수상자 명단
▲가수=유키스 (U-KISS), 레인보우
▲탤런트=이태성, 신세경
▲영화배우=신현준, 김혜수
▲개그=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팀, 신보라
▲스포츠=홍성흔(롯데 자이언츠), 김자영(넵스)
▲MC=최기환, 김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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