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힙합팬 갈증 풀어주러 왔다

문화·라이프 / 최양수 / 2011-12-26 14:27:21
미니 음반 ‘안부’, 니아 보컬 ‘전소연’ 객원보컬 참여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재야 힙합고수’ 2인조 힙합듀오 ‘프리스타일(Free Style)’의 리얼감성힙합을 담은 미니 음반 ‘안부’가 힙합팬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그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프리스타일’은 미니 음반 ‘안부’를 통해 그들만의 특유의 음악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미니 음반 ‘안부’는 앨범명이자 타이틀곡인 신곡 ‘안부’와 ‘ain't nobody loves you(에인 노바디 러브 유)’와 함께 지난 7집 음반의 다시 한 번 소개하고 싶은 4곡이 수록돼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인 ‘안부’는 전형적인 프리스타일 특유의 어쿠스틱한 랩발라드곡으로 4인조 여성밴드 니아(NIA)의 보컬 전소연이 객원보컬로 참여해 한층 더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프리스타일이 직접 작사 작곡 연주를 모두 소화해내며 그들만의 단단한 음악성과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고 있다.

또 신곡 ‘ain't nobody loves you’는 G-Funk(지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실력파 힙합그룹 스트릿 디거 멤버 전원이 참여해 다양한 느낌의 음악적 소스를 제공하고 있어 프리스타일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앨범을 통해 ‘시나리오’, ‘only one for me(온리 원 포 미)’, ‘you & I(유 앤 아이)’ 등 7집에 수록됐었던 주옥같은 곡들을 다시 한 번 그들만의 언어로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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