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재력가 집안 후손 '베일 벗겨지나'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1-12-19 15:38:35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상은→김지아, 사진)는 재력가 집안의 후손이었다.

이지아의 할아버지는 육영사업에 힘쓴 김순흥(1910~1981)이라는 사실이 19일 알려졌다. 서울 종로에서 비단상 등을 하며 큰돈을 모아 일제강점기부터 갑부로 통한 인물이다. 경기고의 전신인 제일고보 이사, 학교법인 이화학원 이사를 지냈다. 1976년 서울 평창동 이화예술고등학교(현 서울예고) 대지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지아의 아버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고 있다. 이지아가 미국에 유학한 이유다.

이지아는 신상이 베일에 감춰진 신비주의 연예인이었으나 올해 초 가수 서태지(39)와의 결혼·이혼 사실이 드러나면서 과거가 조금씩 밝혀졌다. 최근에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BC TV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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