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청소년재단 31명에 장학금 수여

문화·라이프 / 김자혜 / 2018-12-18 17:26:42
제9회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 통해 각 50만원 전달
▲올해 코카-콜라 장학생으로 선발된 31명의 학생들과 권이종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이사 겸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회장(첫째 줄 오른쪽 다섯 번째),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이사장 겸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상무(첫째 줄 오른쪽 여섯 번째) 박옥식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이사 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첫째 줄 오른쪽 일곱 번째), 정기성 코카-콜라 건강재단 감사 겸 한국 코카-콜라 상무(첫째 줄 오른쪽 여덟 번째) 등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올해 코카-콜라 장학생으로 선발된 31명의 학생들과 권이종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이사 겸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회장(첫째 줄 오른쪽 다섯 번째),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이사장 겸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 상무(첫째 줄 오른쪽 여섯 번째) 박옥식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이사 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사장(첫째 줄 오른쪽 일곱 번째), 정기성 코카-콜라 건강재단 감사 겸 한국 코카-콜라 상무(첫째 줄 오른쪽 여덟 번째) 등 코카-콜라 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이 지난 17일 서울 신문로 소재 한국 코카-콜라 사옥에서 ‘제9회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1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코카-콜라 장학금’은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은 올해 사단법인 WIN (Women in INnovation)과 함께 진행해온 ‘코카 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울?경기?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탁월한 리더십으로 모범이 되는 학생 및 학교장이 인정하는 예체능?기능(자원봉사?리더십)?학업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 31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31명의 장학생들에게는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 코카-콜라 장학생에는 학업과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탁구선수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학생, 아나운서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학생, 스포츠 활동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다른 학생들에게 좋은 모범이 된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모습과 성실한 태도로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선정됐다.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교내 스포츠 클럽의 활성화를 이끌어 코카-콜라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재민(양명고등학교) 학생은 “올해 ’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를 통해 접한 평등농구와 진로 멘토링을 통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이번 장학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운동과 학업에 매진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사 30주년을 맞이해 2004년에 설립된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교육, 여가,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며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밝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재단은 ‘코카-콜라 장학금’ 외에도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학교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교실’을 지원함으로써 중?고등학교에 주 1회 이상 스포츠강사를 파견해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드림 클래스'를 추가로 도입했다.


‘드림 클래스’에서는 국내 및 다국적 기업의 여성 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과의 협업을 통해 전현직 기업 임직원 50여명이 청소년들의 드림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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