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마트폰에서 만나요'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1-12-05 14:54:31

최근 정규 2집 앨범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로 컴백한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스마트폰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벤처기업 블루가는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안드로이드용 웹 기반 배경화면 서비스인 '아이유 정규 2집 스타 런처' 앱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앱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가 올해 블루가를 파트너 사업제안 프로그램의 협력사로 선정해 개발하게 됐다. 파트너 사업제안 프로그램은 사업과 연계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파트너를 선정해 개발비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웹 표준 기술인 HTLM5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이유 정규 2집 스타 런처'는 기존 런처에 인터넷 서비스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집 앨범 전곡 듣기, 뮤직비디오 감상, 포토앨범 보기, 아이유 미투데이 연동, 공지사항 안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배경화면 내 뮤직비디오 재생 및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홈페이지 등의 인터넷 서비스에 바로 연동이 가능하다.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4300원에 정규 2집 앨범 전곡, 포토앨범, 뮤직비디오, 런처가 포함된 앱을 구입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