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수험생 특별 반값 할인

문화·라이프 / 최양수 / 2011-11-11 13:51:47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가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에 나선다.

수능시험 준비로 오랜 시간 고생한 수험생을 위해 깜짝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올해 수능을 본 수험생은 11월 14~16일 3일간 전등급 50% 할인가로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할인 적용은 12월 6~25일 공연에 한하며, 본인포함 1인 4매까지 인터넷, 전화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08년 초연 때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누리며 흥행한 작품이다.

3년 만에 돌아온 ‘미녀는 괴로워’는 지난 6일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12월 6일부터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이종혁, 오만석, 바다, 박규리(카라), 김태균 등 ‘관객은 즐거워’ 드림캐스팅까지 가세했다.
이를 통해 오랜 학업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친 수험생들에게 신나는 기분 전환의 시간을 마련해 ‘수험생은 즐거워’ 공연으로 준비했다.

예매는 충무아트홀 명당찾기(2230-6601), 인터파크(1544-1555)로 하면 되고, ‘미녀는 괴로워’의 공연문의는 3485-87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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