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큰물’부터 출발…서태지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문화·라이프 / 서승아 / 2014-05-19 16:00:15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서태지는 최근 (주)웰메이드예당의 공연 전문 자회사인 쇼21(주)와 컴백 및 전국투어 공연을 계약하며 5년만의 컴백을 확정했다. 올 가을로 예정된 9집 발매와 더불어 서울에서의 컴백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그동안 서태지의 컴백설이 불거지면서 국내 대형기획사와 페스티벌 기획사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보내며 ‘서태지 모시기’에 발벗고 나섰다. 하지만 서태지는 공연에 대한 완벽함을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월메이드예당의 공연 전문 자회사인 쇼21과 손잡았다.

서태지의 이번 계약에는 MBC PD 출신 시절부터 서태지와 가깝게 지낸 웰메이드 예당의 고재형 대표와의 친분도 작용한 것으로 비춰진다.

쇼 21 측은 “5년만에 개최되는 단독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100억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월메이드예당 관계자는 “오는 가을 진행될 서태지 컴백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콘셉트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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