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마친 배용준, 입원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2-10 10:13:47
촬영 중 부상…쫑파티 목발 짚고 나와

한류스타 배용준(35)이 입원했다.


소속사 BOF는 이 같은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 전했다. “(배용준이) 촬영 중 입은 여러 번의 부상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 정확한 부상정도와 입원기간은 검사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 당분간 입원을 통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어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배용준씨의 회복에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배용준 주연 MBC TV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지난 2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쫑파티’를 열었다. 배용준은 목발을 짚고 이 자리에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극비리에 서울 모 병원에 들어갔다. 드라마 종방연과 연말 MBC TV 연기대상시상식 참석은 불투명해졌다.


‘태왕사신기’는 지난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BOF는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도전들이었기에 벅차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드라마 출연을 결정한 이후부터 마지막 방영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배용준 씨와 드라마에 보내주신 가족 여러분들의 사랑은 잊지 못 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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