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나가수, 이영현'

문화·라이프 / 박태석 / 2012-05-04 09:43:45
첫 공연 ,실력파 가수 11명 제치고 1위

‘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가 지난달 29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첫 공연 무대에서 이영현이 1위에 올랐다.


2011년 한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나는 가수다’가 두 달간의 휴식 기간을 마치고 기존보다 배 가까이 많은 12명으로 화려하게 시작했다.


12명의 가수로는 이은미, 김건모, 김연우, JK김동욱, 이영현, 정엽, 박완규, 이수영, 정인, 박미경, 박상민, 백두산이 참여 하였다.


경연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의 녹화방송이 아닌 생방송으로 6명씩 2개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조에서 상위 3명과 하위 3명이 각자 다시 모여 경연하여 1위하고 최하위를 뽑는다.


이를 통해 1위인 ‘이달의 가수왕’을 뽑으며 최하위 가수 중 ‘고별가수’를 뽑아 ‘나는 가수다2’ 무대를 떠나게 된다. 매달 선정된 ‘이달의 가수왕’은 12월 가왕전에 참여해 ‘올해의 가왕’을 자리를 놓고 재격돌하게 된다.


이날 공연은 탈락과 상관없는 선호도 조사였고 12명이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이중 ‘연’을 부른 이영현이 1위를 하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8.2%를 기록 했으며 두 달간 ‘우리들의 일밤'이 2%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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