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이현경, 결혼전제 열애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1-23 17:14:15
데이트 모습 목격 "진지한 만남 중"

탤런트 최진영(38)과 이현경(35)이 진지하게 열애 중이다.


최진영과 이현경은 지난 9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현재 진지한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영을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을 당시 이현경은 SBS 금요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의 촬영을 막 끝마친 상태였고, 최진영 역시 지난 9월 종영된 KBS 2TV 아침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의 막바지 촬영 중이었다. 때문에 두 사람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10월께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솔솔 풍겨나왔다. 서울 강남 청담동과 압구정동 일대 카페 등에서 다정스럽게 차를 마시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종종 목격됐기 때문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진영과 이현경이 다정스럽게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모습을 봤다"며 "누가 보더라도 연인 사이로 보였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또 다른 연예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청담동 일대 조용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봤다. 영락없는 한 쌍의 커플이었고 정말 다정해 보이는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최측근 역시 최진영과 이현경이 조심스럽게 교제를 하고 있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중이다"며 "비록 만남의 시간은 다른 연인들처럼 길지 않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진영과 이현경의 가족들 역시 두 사람이 교제 중인 사실을 알고 있다. 조심스럽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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