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걸스 7년만의 베스트앨범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1-19 09:56:39
히트곡 '워너비'에서 신곡 '헤드라인스'까지

영국의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첫 베스트 앨범 ‘그레이티스트 히트스’를 지난 12일 각국에서 동시 발매했다. 2001년 팀 해체 이후 7년 만이다.


스파이스걸스는 1996년 데뷔 싱글 ‘워너비’로 30개국에서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제까지 6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쌓았다. 여성그룹으로서는 최고기록이다.


이번 앨범은 ‘워너비’, ‘2비컴1’, ‘스파이스 업 유어 라이프’, ‘투 머치’등 히트곡들과 신곡 ‘헤드라인스’등을 담았다. 소녀에서 30대가 된 다섯 멤버들의 화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잔잔한 멜로디에 멤버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를 실었다. 싱글 ‘부두’ 역시 무르익은 멤버들의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노래다.


신보 발표를 계기로 월드투어도 펼친다. ‘스파이스걸스의 귀환’이라는 타이틀로 12월2일 캐나다 밴쿠버, 15일 영국 런던에서 팬들과 만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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