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솔로 나섰다

문화·라이프 / 김경제 / 2012-04-20 11:54:54
5월 중 자작곡 프로듀싱한 첫 정규앨범 발표

가창력도 탁월한 한류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25)가 솔로로 나선다. 지난 16일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는 5월 중 자신이 프로듀싱한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음반에 실리는 대부분의 곡들을 작사ㆍ작곡했다. 댄스와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담는다. JYJ의 또 다른 멤버들인 김재중(26), 박유천(26)의 곡도 수록할 예정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뮤지션으로서 김준수의 역량은 북미와 남미, 유럽에서 이미 인정 받았다"며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최고의 안무가로 통하는 제리 슬로터 팀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김준수는 5월 19, 20일 잠실 실내체육관 콘서트로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후 7월까지 태국과 마카오, 타이완, 인도네시아, 중국 상하이 등 6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돈다.


김준수는 2004년 그룹 ‘동방신기’의 싱글 앨범 ‘허그’로 데뷔할 당시부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2010년 ‘모차르트!’(EMK뮤지컬컴퍼니)로 성공적인 뮤지컬 신고식을 치렀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설앤컴퍼니)을 거쳐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엘리자벳’(EMK뮤지컬컴퍼니)에서 ‘죽음’ 역을 맡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