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변호인’…극동영화제 2관왕

문화·라이프 / 서승아 / 2014-05-15 16:43:37
백상예술대상 7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등극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영화 역대 흥행 TOP8 자리에 등극한 ‘변호인’이 최근 세계 영화제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변호인’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전세계 16개국, 5만여명의 관객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변호인’은 해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특히 전세계 영화제 중 유일하게 관객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최고의 영화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변호인’의 ‘Black Mulberry관객상’과 ‘블랙 드래곤 관객상’ 2개 부문의 수상은 의미를 더한다.

이어 ‘변호인’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 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7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변호인’은 1137만 관객을 동원, 최근 소설로 출간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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