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스타 총출동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6-10-13 00:00:00
사회자 안성기 비롯 150여명 대거 방문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PIFF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개막식 사회자 안성기를 비롯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명의 국내 영화배우들이 부산을 대거 방문한다.

9일 PIFF조직위에 따르면 개막식에는 개막작 '가을로'의 주연 배우인 유지태, 김지수, 엄지원 등을 비롯해 정우성, 조인성, 이준기, 감우성, 정진영, 김주혁, 김태우, 이성재, 김옥빈, 임하룡, 한채영, 수애, 공효진, 이정진, 최강희, 김민정, 고아라, 최시원, 김태희, 박상면, 박중훈, 김동완, 김래원, 박용우, 심혜진, 김선아, 김수로, 이범수, 엄정화, 송선미, 박건형, 다니엘 헤니, 데니스 오 등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는 심사위원장인 이스트반 사보 감독을 비롯 브루노 뒤몽, 아볼파즐 잘릴리, 류덕화, 모모이 가오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낼 계획이다.

또 영화제 기간에도 설경구, 류승범, 황정민, 전도연, 임수정, 조한선, 나문희, 엄태웅, 봉태규, 백윤식, 손태영, 이범수, 정두홍, 이태성, 류덕환 등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게되며 해외에서는 츠카모토 신야, 마츠다 류헤이, 안도 마사노부, 우에스기 히토미, 패트릭 탐, 곽부성, 양채니, 고레에다 히로카즈, 차이밍량, 파트리스 르콩트, 브누와 자코, 이실드 르 베스코 등이이 영화제를 찾아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배우 및 주요인사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허남식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뉴커런츠 심사위원 소개, 개막작 '가을로'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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