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안방극장 복귀 '연기 합격점'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1-10-17 12:47:31

▲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 제작발표회가 열린 지난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MBC 센터에서 주연배우 류현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탤런트 류현경(28)이 MBC TV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 ‘심야병원’ 첫회는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12시20분대 심야 프로그램 중 1위다.

류현경은 당차면서 엉뚱한 매력의 의사 ‘홍나경’역으로 첫 주연을 신고했다. SBS TV ‘떼루아’ 이후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이날 ‘홍나경’은 손을 다쳐 황급히 심야병원을 찾은 환자를 돌려보내라는 ‘허준’(윤태영)과 맞섰다. “이제부터 이 환자, 내 환자”라면서 환부를 봉합했다.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봐서 너무 좋다! 대박예감”, “인간적인 의사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웰 메이드 드라마”라고 호평했다.

‘심야병원’에는 윤태영(37), 류현경, 유연석(27), 최정우(54), 김희원(40) 등이 출연한다. 작가 5명과 연출자 5명이 만들며 주 1회 방송하는 10부작 옴니버스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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