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첫선’…민송아, 서울오픈아트페어 참가

문화·라이프 / 서승아 / 2014-05-06 08:36:55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배우겸 화가 민송아가 지난 16일 한국아동미술협회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데 이어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서울오픈아트페어에 참여한다. 민송아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오픈아트페어 2014’(SOAF 2014)에 1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꿈과 욕망 사이’라는 주제로 그린 백합시리즈 작품들과 보리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영감을 얻은 ‘Barbie doll 시리즈’등을 공개한다. 특히 작가 자신의 누드화를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6월초 파리에도 진출한다.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민송아는 그동안 신사임당 미술대전 특선, 세계미술작가 창작공모대전 2위, 영 아티스트 프로젝트 우수상, 한국문학예술상 미술 부문을 수상바있다.

민송아는 KBS 2TV ‘스파이 명월’과 SBS TV ‘며느리와 며느님’ 등의 드라마를 비롯해 KBS 2TV ‘연예가 중계’ 리포터, SBS TV ‘사랑해요 코리아’ MC 등으로 활약했던 배우겸 화가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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