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VU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산업 / 설경진 / 2007-05-14 00:00:00
원격지 영상 WCDMA서비스 통해 휴대폰으로 확인

외부에서 휴대폰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의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볼수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은 화상카메라가 설치된 원격지의 영상을 WCDMA서비스를 통해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VU모니터링'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VU모니터링서비스는 집이나 사무실 컴퓨터에 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해 놓으면 WCDMA망으로 원격지 영상이 전달되어 WCDMA가입고객이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원격지의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까지도 송.수신이 가능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대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SKT 서비스기술연구원장 상무는 "VU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저렴하게 CCTV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정과 사무실 내 보안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WCDMA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영상기반의 맞춤형 부가서비스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T월드 홈페이지 VU모니터링 에서 가입신청 후 이용가능하며, 10초당 30원씩 부과되는 영상통화료 외에 정보이용료는 8월 10일까지 출시 후 3개월 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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