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드라마 출연료 칠레 이재민 위해 기부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0-03-09 10:02:17
▲ 지난 달 22일 봉사활동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인도로 떠난 변정수는 4명의 인도 아동을 후원하기로 했다. 기존에 13명의 빈곤아동을 후원해 온 변정수 가족의 후원아동은 17명으로 늘어났다. 인도 봉사 기간 동안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위촉된 변정수 가족은 1주일의 봉사활동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귀국했다.
배우 변정수씨가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 출연료 전액을 지진으로 고통 받는 칠레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9일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변씨는 최근 아이티에 이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칠레에 도움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변씨는 "생명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칠레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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