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더 섹시해져 돌아왔다’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3-02-07 09:46:12
신곡 ‘있다 없으니까’ 폭발적 반응

▲ 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 ‘씨스타19’이 지난달 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공개하며 전격 컴백했다.
[토요경제=전현진 기자] 씨스타의 유닛프로젝트 ‘씨스타19’이 지난달 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공개하며 전격 컴백했다.


2년 만에 컴백하는 ‘씨스타19’의 타이틀곡인 ‘있다 없으니까’는 K-팝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함께 한 곡으로 ‘마보이’(MA BOY)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있다 없으니까’는 사랑이 피어나 꽃을 피우고 시들어 가는 단상을 ‘용감한형제’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담아낸 슬픈 감성의 힙합곡으로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씨스타19’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효린과 보라는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후 몸도 마음도 소녀에서 여자로 변해가는 내면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별의 공허함과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효린은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 중 3시간 동안 폭풍 오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스타19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 “이별의 아픔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효린. 리얼한 연기에 현장 분위기마저 숙연했다죠”라는 글을 올렸다.


보라 역시 오픈카에서 이별을 극복하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내비쳐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씨스타의 메인 보컬 ‘효린’과 랩퍼 ‘보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하나의 이미지로 녹여내며 규정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무채색을 기조로 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에 관능적인 섹시미가 숨겨진 씨스타19의 비주얼 콘셉트는 소녀와 여자의 경계를 오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또 컴백무대에서 효린과 보라는 ‘있다 없으니까’ 안무 중 일명 ‘착시의자댄스’를 선보이며 섹시미는 물론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보컬 효린은 곡 후반부에 흔들림 없는 5단 고음을 선보여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씨스타19 컴백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 몸매, 노래 다 섹시하다”, “씨스타19 착시댄스 대박 섹시하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씨스타19”, “씨스타19 착시댄스 안무가 수준급이다”, “아름다운 무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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