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2차전>SK 이호준, 선제 투런포 폭발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0-25 11:01:28

▲ 지난 23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주자 1루 이호준이 우월 2점홈런을 치고 있다.
SK 와이번스 4번 타자 이호준이 선제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호준은 지난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07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1회말 투런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양 팀을 통틀어 올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처음 나온 홈런포이자 자신의 한국시리즈 2번째 아치였다.


이호준은 2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 두산 선발 투수 맷 랜들의 2구째 공을 밀어쳐 좌측 담장으 살짝 넘기는 비거리 105m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이호준은 이번 경기에 앞서 인터뷰에서 "전날 이상하게 감이 안 좋아 안타를 못 칠것 같았다. 그러나 오늘은 기분도 좋고 어제 보다 잘 할 것이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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