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궁사 최미나, 올림픽선발전 선두 본선행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0-25 11:00:11

고교생 궁사 최미나가 선두로 본선에 진출했다.


최미나(17, 광주체고)는 지난 24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제39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여자부 퀄리피케이션 라운드 단거리(50m, 30m) 경기에서 합계 1384점을 기록, 선두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종합대회 및 선발전에 첫 출전한 중학생 한경희(구례여중)는 1378점으로 2위, 주부궁사 정창숙(대구서구청)은 13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들은 25일 열리는 여자개인전 엘리미네이션 및 결승 경기에 출전하고 24일까지 열린 싱글라운드(선발전 1회전) 합계 64위까지는 27일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2회전 리그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이날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3차례의 선발전을 통해 남녀 각 8명씩 1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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