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절제된 섹시미’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3-01-18 18:24:16
팔색조 매력담은 화보 공개

[토요경제=전현진 기자]

▲ 오지은(33).

오지은(33)은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촬영한 여섯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오지은은 이번 화보에서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함과 동시에,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전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며 차가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남심을 녹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지은은 업 스타일의 헤어 스타일링과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리본 포인트가 눈길을 끄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귀부인의 향기를 내뿜고 있다.

또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핑크색 니트와 핫팬츠를 매치해 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오지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드레스 룩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드레지은’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어냄과 동시에,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오지은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성민아 역을 맡아 최시원과 함께 앙숙 커플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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