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슬림마마' 됐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0-05 18:56:41
헤어스타일.실루엣 등 “이뻐졌네”

4집 앨범 발표를 앞둔 여성그룹 '빅마마'가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쇼케이스에 나타난 멤버들의 모습이 각 포털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이들의 달라진 스타일로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리더 신연아(34)는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단발로 변모, “김혜수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지영(28)은 앞머리를 잘라 한결 젊어진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영현(26)과 박민혜(25)는 살이 빠져 날씬해진 실루엣을 과시했다. 특히 박민혜는 ‘반민혜’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확 바뀌었다.


이들은 “신곡보다 외모에 더 관심을 받으니 낯설기만 하다. 이효리나 아이비 등 섹시 여가수들에게만 있는 일인 줄 알았다”며 머쓱해했다.


빅마마는 2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공개 녹화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4집 발매일은 3일.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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