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결혼 앞두고 아빠됐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0-05 18:55:36
아들 얻고 감격의 눈물 흘려

남성듀오 듀크 출신의 김지훈이 결혼에 앞서 먼저 아빠가 됐다.


김지훈의 약혼녀 이모씨는 지난 1일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제왕절개로 2.8㎏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


김지훈 소속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훈은 첫 아이를 얻은 순간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한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도 느꼈다고 한다.


김지훈은 이씨와 내년 4월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훈과 그의 가족은 이미 지난 3월께 이씨의 본가가 있는 부산으로 내려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승낙을 받은 상태다. 이씨는 한 때 엔터테인먼트 업체에서 근무했던 4살 연하의 재원.


김지훈은 지난해 봄 지인의 소개로 이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애초 지난 여름께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양가의 뜻에 따라 내년으로 미뤘다.


혼성그룹 투투와 남성듀오 듀크를 거친 김지훈은 현재 연기자로 변신했다. 듀크는 지난 연말 활동을 끝으로 결성 8년 만에 해체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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