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픽처스·MGM, 영화 ‘벤허’ 리메이크한다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04-26 22:14:56
서기 26년 로마제국배경, 2016년 개봉 목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루이스 윌리스의 역사소설이 원작인 ‘벤허’가 리메이크된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영화제작사인 파라마운트와 MGM이 2016년 개봉을 목표로 공동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프로듀서는 영화 ‘선 오브 갓’을 연출한 마크 버넷과 로마 다우니 부부가 공동으로 맡을 계획이다.


서기 26년 로마제국시대가 배경인 ‘벤허’는 루이스 윌리스의 역사소설이 원작이며, 소설은 1880년 발행,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한편, 전차 경주신으로 유명한 20세기 최고의 종교영화로 꼽히는 ‘벤허’는 1959년 찰턴헤스턴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며, 이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을 휩쓸었다.


▲ 1959년 개봉된 찰턴해스턴 주연의 '벤허'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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