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재 동아시아고고학회장,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 명예관장에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04-22 11:27:30
양양군, 대외홍보 역량 강화에 큰 기대

▲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명예관장 임명장을 받고 있는 임효재 동아시아고고학회장(左)와 정상철 양양군수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동아시아고고학회장 임효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임명된다.


양양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 고고학 박사이며 오산리 유적발굴단장을 역임한 임효재 교수를 22일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양양 오산리 유적발굴단장 재임 시 유적 발굴을 통해 양양 오산리 유적지가 신석시 시대 대표 유적지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양양군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은 지난 2007년 개관한 이후 약 51만여 명의 관림객이 방문하였으며, 1939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오산리 선사유적을 비롯한 양양 지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박물관 문화학교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양양군은 양양 오산리 유적의 학술 및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 홍보 역량을 강화히기 위해 명예 관장 직위를 수여하고 있다.


▲ 양양 오산리선사유적 박물관


사진 : 양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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